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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vironment News
제목 세계 100여국 청소년들, 기후변화 대책마련 시위 날짜 2019.03.17 12:14
글쓴이 INGO-GECPO 조회 219
"지구 마지막 날 같아" 석탄금지 등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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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렌스=AP/뉴시스】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플로렌스에서 학생들이 기후변화 대응을 촉구하며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이탈리아뿐만 아니라 프랑스, 오스트리아, 폴란드, 스페인 등 전세계 각국에서 기후변화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학생들의 시위가 열렸다. 2019.03.16.

【베를린=AP/뉴시스】김난영 기자 =전세계 100여국의 청소년들이 15일(현지시간) 기후변화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AP에 따르면 이날 폴란드와 오스트리아, 스위스, 핀란드, 스페인, 프랑스, 인도 등에서 기후변화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학생들의 동시다발적인 시위가 진행됐다. 

폴란드에선 수도 바르샤바를 비롯한 주요 도시에서 수천 명의 학생들이 이산화탄소 주요 발생 원인으로 꼽히는 석탄의 사용금지를 요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오늘날 공기는 지구 마지막 날 같은 냄새를 풍긴다", "CO2가 아니라 사랑을 만들자" 등의 현수막을 들었다. 

프랑스 파리에서도 수천 명의 학생들이 '지금이 아니면 절대 안 된다(Now or Never)'는 슬로건을 들고 센강 좌안에 모였다. 이들 중 일부는 파리기후협정의 보증인을 자처하면서도 기업 친화적이고 온실가스 감축 노력이 부족하다는 비판을 받는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을 비난하기도 했다. 

오스트리아 수도 빈에선 1만여명의 학생들이 시위에 나섰으며, 스위스 서부 로잔에서도 비슷한 규모의 시위가 열렸다. 핀란드 수도 헬싱키에선 3000여명의 학생들이 의회 앞에서 "공룡도 (멸종 전) 자신들에게 시간이 있다고 생각했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집회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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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홀름=AP/뉴시스】스웨덴 활동가 그레타 툰베리가 15일(현지시간) 스톡홀름에서 열린 기후변화 시위에서 연설하고 있다. 이날 스웨덴을 비롯해 프랑스, 오스트리아, 폴란드, 인도 등 전세계 각국에서 기후변화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학생들의 시위가 열렸다. 2019.03.16.
아울러 스페인에선 수천명의 학생들이 수도 마드리드를 포함한 50개 이상 도시에서 행진을 진행했다. 인도 수도 뉴델리에선 학생들이 기후변화와 대기오염 증가에 대한 정부의 무대책에 대한 항의 시위에 나섰다. 

imz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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